상품간략설명 :안정감 있는 비례와 유니크한 디자인이 매력적인 테이블입니다. 상판의 높이를 10단계로 조절할 수 있고, 상판과 다리를 잇는 봉이 중앙을 벗어나 가장자리에 위치한 구조여서 다리를 침대나 소파 밑에 넣어 사이드 테이블이나 트레이로 쓸 수 있어 매우 기능적입니다.
메쉬 디자인의 등받이와 시트가 오랜 기간 착석해도 편안함을 주는 의자입니다. 등나무 소재로 제작된 베이스가 탄력 있게 사용자의 몸을 감싸 안정감을 주며, 프레임은 크롬 도금 처리를 하여 쉽게 녹슬지 않습니다. 매력적인 디자인으로 주거 공간, 사무실, 카페 등 다양한 곳에서 사랑 받고 있습니다.
상품간략설명 :플로나 체어는 1970년대에 디자이너 잔카를로 피레티에 의해 디자인 되었으며 깊고 투명한 유선형의 좌판이 돋보이는 아름다움과 기능성, 편안함이 모두 갖춰진 완벽한 의자입니다. 폴딩체어로 스태킹이 가능해 실용적인 공간 활용이 가능하며, 벽에 세워두워도 유니크한 디자인 덕분에 감각적으로 연출할 수 있습니다.
상품간략설명 :구비의 스테디셀러인 멀티 라이트 펜던트는 덴마크의 유명한 건축가이자 디자이너인 루이 웨이스도르프가 1972년 디자인한 조명으로, 덴마크 디자인의 황금기를 상징하는 조명 중 하나로 손꼽힙니다. 회전이 가능한 두 개의 램프 쉐이드를 원하는 각도로 배치시켜 빛의 방향을 조절할 수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상품간략설명 :Wagenfeld의 이 테이블 램프는 종종 바우하우스 램프라고합니다. 이 램프는 1924년 Wilhelm Wagenfeld 에 의해 설계되었으며, 램프의 특징은 오팔유리와 하단 부분의 균형 잡힌 비율로 눈길을 사로잡습니다 Wilhelm Wagenfeld는 Moholy-Nagy가 지정한 과제를 토대로 지금의 상징적인 램프의 첫 번째 버전을 디자인했습니다. 몇 년이 지난 후, 이 조명은 대표적인 산업디자인이 되었으며, 공예기반으로 만들어졌습니다. 1986년부터 뉴욕현대미술관 (New Museum of Modern Art)에 소장되어 있습니다.
상품간략설명 :이탈리아 디자인 스튜디오 감프라테시가 딱정벌레에서 영감을 얻어 디자인한 구비의 비틀 다이닝 체어입니다. 비틀 체어는 이름 그대로 딱정벌레의 움직임과 미학적 특징 등을 살려 우아한 라인과 편안한 착석감을 선사하는 의자로 탄생했습니다. 격식있는 공간과 캐주얼한 공간 모두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며, 다양한 색상들로 취향에 따라 연출할 수 있습니다.
상품간략설명 :좁은 공간에서도 효율적으로 책을 수납할 수 있는 DWR의 스토리북케이스를 스페이스로직에서 새롭게 소개합니다. 미니멀한 디자인으로 작업실, 서재, 거실 등에서 책뿐만 아니라 인테리어 소품까지 함께 감각적으로 진열할 수 있습니다. 더불어 다른 제품들과 달리 선반의 위치를 자유자재로 변경할 수 있으며 둥글게 마감된 모서리는 안정감을 줍니다.
- 전체 무게 : 약 23kg
- 선반당 수납 가능 무게 : 약 3.2kg
- 선반은 전면 또는 측면으로 회전할 수 있습니다.
- 조립이 필요한 제품입니다.
- 벽 고정 장치 및 안전끈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상품간략설명 :볼드체어는 얇은 폴리우레탄 폼으로 이루어져 시트와 등받이가 없이도 편안하게 앉을 수 있도록 디자인 된 의자로 튼튼한 소재와 안정감 있는 디자인으로 흔들림 없이 편안한 착석감을 주는 의자입니다. 아이부터 성인까지 모든 연령대를 아우르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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